좋은 곳을 알게되서 참 즐겁고 행복한 사진촬영을 하고 왔습니다
별이가 사람에 대한 경계심도 심하고 낯선곳을 무서워하는 아이라서
스튜디오 촬영이 힘들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...
그런 우려는 작가님께서 다 날려주셨어요~~~
강지들을 대하는 작가님의 애정과 사랑이 느껴지는 촬영이였습니다
그래서 그런지 사진 하나하나 어찌나 예쁘고 사랑스러운지...
처음 해본 스튜디오 촬영... 완전 만족스러워요
더욱 번창하시고요~~~~
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*^^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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