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들과 가족사진을 찍고싶었는데 케이펫을 계기로 알게되어 스튜디오촬영은 처음으로 했습니다.
처음 촬영이라 낯설어하는 아이들이었는데 너무 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ㅜ.ㅜ
가뜩이나 예민한 뽀리라서 걱정 많았고, 예상외로 별이도 너무 쉽게 지쳐하고 힘들어했는데도
기다려주시고 최선을 다해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^^
강쥐들 사진은 물론 가족사진이 너무 잘나와서 너무너무너무 만족합니다~~
(포샵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닷 ^^ㅋㅋㅋㅋ)
다음에 봄시즌되면 벚꽃배경으로 촬영하러 갈께요 ㅎㅎㅎㅎ